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사 미용진료' 하면 '의사 필수의료' 한다는 억설(臆說) 2023년 4월 26일 한국의료변호사협회가 주최한 '한의사 초음파기기사용 관련 대법원 전합 판결' 토론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임원은 "미용진료를 한의사가 하면 그 파급효과로 기존 미용 영역에 몰려 있던 의사들이 필수의료로 배치될 수 있지 않느냐"라고 억설(臆說)했다. 의과 의료기기인 'Intense Pulsed Light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 등을 한의사에게 허용하면'이라는 전제조건은 의료법상 위법 행위를 허용하라는 것으로 언어도단(言語道斷)이 아닐 수 없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2019년 12월 31일 & 과학과 의학 | 김강현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 | 2023-05-19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