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기치 않은 화상 피해 환자에 작은 희망 되길"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300만원을 기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4월 28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1층 로비에서 김명배 대표와 원내 현판식을 가졌다. 한림화상재단은 1억원 이상의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강성심병원 내에 현판을 게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 기부자 중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김명배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환자를 후원해 왔다. 그동안 화상환자의 치료 및 재활, 조속하고 원활한 사회복귀 의료 | 이영재 기자 | 2021-05-03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