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혁용 회장 의사 따라하기=한방 부정' 한의계도 반발 한의계 일부가 최근 X-ray와 혈액검사기를 한의사가 불법 사용하겠다고 폭탄선언한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행보에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최혁용 한의협 회장이 운영하는 '함소아제약'이나 '한방요양병원'의 이익을 위해 한의학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일반 한의사의 바람을 뒤로하고 한의학을 현대의학에 편입·소멸시키려 한다는 우려다.한의계 단체인 '국민건강 및 민족의학수호 연합회(국민연)'는 아예 최혁용 회장의 퇴진 운동에 나섰다.이태형 경희이태형한의원장은 최근 모 언론 기 의료 | 최승원 기자 | 2019-05-16 1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