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밤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등대 불빛처럼 하이디 브라우크만 원주가톨릭병원장(수녀)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 외국인 최초 국내 의사 면허증 취득한 의사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부탁을 그냥 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인술의길·사랑의길 캄캄한 밤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 등대 불빛처럼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는 외국인 최초로 국내 의사 면허증을 취득한 의사 겸 종교인이다. 1966년 선교사로 ... "저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 인술과 사랑의 겸손 의료의 샘에서 사랑의 물을 긷다
책세상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정진호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가 일반 독자를 위한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를 펴냈다.정... [신간] 정밀의료 시대가 온다 [신간] 무릎 MRI
명예기자 리포트 의사로서 '새로운 길'을 택한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 명색이 학생 신분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신문사를 방문한 경험이 없다. 동아일보사... "대한민국 의료 빈틈 메운다" 공중보건의사 릴레이 인터뷰 타인 아픔 공감·치유...'진정한 세상' 꿈꾸는 집필의사 김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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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정진호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가 일반 독자를 위한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를 펴냈다.정진호 교수는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