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토 06:00
추무진, 현지확인
 
국희균 원장이 기억하는 대학 시절의 그는, 젊은 혈기로 소위 운동권에 몸담아 사회문제에 정면 돌파하던 청년이었다. 정형외과 전공도 산업재해에 노출돼 있는 공단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했다. 어쩌면 그 시절 의료봉사는 그에게 사회 문제에 대한 반항심 정도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인천기독병원에 몸담게 되면서 의료봉사는 좀 더 구체화된다. 인도·네팔·필리핀·중국 등 세계 곳곳의 한국인 선교사들의 소개로 봉사활동을 실행에 옮겼고, 때로는 현지 선교사의 부탁으로 현지인들을 무료로 수술해주곤 했다, 최근에는 라오스 청소년 국가대표선수 등 4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인들은 지금까지도 그가 펼치는 의료봉사 활동에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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