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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4-20 06:0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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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5일, 실내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훌쩍 넘었다. 실내에 차려진 진료소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두어대만 돌아가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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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이 알러지, 풀독 증상을 호소하는 중학교 1학년 한국 스카우트 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잼버리 현장에 동행한 이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어지러움증, 알러지 증상을 겪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그런데 현재 잼버리 병원이 꽉 차 있어 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웰컴센터에 잠깐 들렸는데 마침 의사협회가 운영하는 진료소 표지판을 보고 따라 들어왔다. 야영지에 들어가기 전 아이가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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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는 폭염의 날씨와 군중 밀집으로 온열질환 및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북의사회 의료진이 발열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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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을 호소하는 말레이시아 스카우트 참가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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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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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잼버리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의료지원단 진료운영에 대해 건의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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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전라북도의사협회 긴급 의료지원단이 잼버리 야영지의 첫 관문인 웰컴센터 한 켠에 진료소를 마련했다. 의료지원단이 환자용 간이 침대를 옮기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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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병원 방문 환자는 2일 992명, 3일 1486명, 4일 990명 등 하루 평균 1000명 안팎에 이른다. 잼버리 조직위는 당초 의사와 간호사 등 176명으로 의료단을 꾸렸으나 환자가 몰려들자 지난 3일 의사 30명 등 의료진 60여명을 추가 투입했다. 그러나 밀려오는 환자를 돌보기에 여전히 역부족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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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병원은 현장 응급의료소(허브클리닉)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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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 내에 구급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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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야영지 내 쿨링터널 안에서 한 참가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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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야영장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뿐 아니라 '벌레물림' 환자도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텐트 옆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다리에 벌려물림 자국이 보인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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