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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동네의원 신속항원검사가 유료화된다. 지금까지 유증상자는 동네병원에서 검사비용 없이 진찰료 5~6천원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내일부터는 2~5만원의 비용을 자가부담해야한다. 30일 오후 서울시내 한 동네의원에 코로나 19 검사비 유료전환 안내문이 붙어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설문조사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김진숙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설문조사 기자회견에서 설문조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