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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김선경
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린 3월 3일 여의대로 현장. 이날 주최측은 4만여명 의사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한 의사들이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궐기대회에서 '레 미제라블'에 이어 '상록수' 노래가 울려퍼지자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붉혔다. 눈물을 참으려 고개를 젖히는 의사도 있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내과 전공의가 궐기대회 시작 전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전국의사 궐기대회에 참가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정부 정책이 응급의료환경을 저해한다며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에게 열악한 응급의료환경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배부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응급의료의 현실을 호소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이날 궐기대회에 모인 전국 의사들은 집회 신고된 여의대로를 채우고도 모자라 여의도 공원에까지 인파가 몰렸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궐기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집회에 참석한 회원이 전공의 줄사직에 대해 묻는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현장에 모인 의사들은 외신과 외국인들에게도 의료계의 입장과 현실을 알려야 한다며 영어로 된 판넬을 손수 만들었다. [사진= 김미경 기자] ⓒ의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