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3-28 17:5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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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신문 김선경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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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린 3월 3일 여의대로 현장. 이날 주최측은 4만여명 의사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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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참여한 의사들이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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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기대회에서 '레 미제라블'에 이어 '상록수' 노래가 울려퍼지자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붉혔다. 눈물을 참으려 고개를 젖히는 의사도 있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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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공의가 궐기대회 시작 전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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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 궐기대회에 참가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정부 정책이 응급의료환경을 저해한다며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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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들에게 열악한 응급의료환경을 호소하는 플래카드를 배부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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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응급의료의 현실을 호소했다. [사진=김미경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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