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확인하는 '질병' 29일 서울 서초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막된 '인체병리전시회'에서 이 병원 의료진이 딸에게 질병에 걸린 장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개원 100일 기념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병원 4층 전시관에서 오는 8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09. 07. 31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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