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류마티스 환자 체험.."가운입기도 버거워" 대한류마티스학회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체험행사에서 하유정(왼쪽),정상윤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가 특수제작 체험복을 착용하고 가운을 입는 체험을 하고 있다. 2009. 02. 12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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