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전 회장, '의사면허증, 드디어 되찾다' 28일 오전 김재정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서울 이촌동 의협에서 주수호 의협 회장으로부터 재발급된 의사면허증과 전문의자격증을 받고 있다. 김재정 전 의협회장과 한광수 의협회장 직무대행은 의약분업 반대 투쟁을 주도하다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2005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고 의사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09. 01. 28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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