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을 위한 '순백의 트리' 1일 오후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로비에서 열린‘성탄 점등식에서 환자들과 의료진이 순백의 트리 앞에서 예배를 하고 있다. 병원측은 밖에 나가지 못하는 환자들이 눈을 연상시키는 하얀 성탄 트리를 보며 마음의 위안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예년과 달리 백색 트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08. 12. 02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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