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5분' 고교생이 만들어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08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 및 제1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고등학생들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지켜보는 가운데 심폐소생술 시연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 7월부터 전국 고교를 대상으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참여, 고교별로 교사 1인, 학생 2인이 한 팀이 돼 우열을 가렸다. 2008. 11. 27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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