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10만 의사 품은 이촌동의 낮과 밤...어둠 뒤엔 새벽이 온다 1970년대 의협은 한강변에 신축회관을 마련해 본격적인 이촌동 시대를 열었다. 골조공사를 마친 이촌동 회관(1970).ⓒ의협신문 DB 2020. 12. 29 김선경·고신정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