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부수고 드러눕고...'한의대생 의협회관 기습 점거 사건' 경희대 한의대생 400여 명이 한의사에 보건지도 임무를 부여하는 '의료법 개정'에 반대한 의협으로 몰려와 점거 농성을 벌였다. 학생들은 점거 농성 이틀째인 9월 23일 용산경찰서 전경에 의해 강제해산됐다(1987.9.22.~23).ⓒ의협신문 DB 2020. 11.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하니4 2020-11-15 18:18:19 더보기 삭제하기 저때도 머리가 나빴었구나 정직한 2020-11-14 17:29:19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은 공공의대를 원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의대 들어와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를 원합니다. 황은주 2020-11-14 16:06:17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은 제대로된 ,합법적인 공공의대 원합니다 정신차리자 2020-11-14 13:03:54 더보기 삭제하기 평생 한의원 안다닙니다 한방 보험 분리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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