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사진관 폭염보다 뜨거웠던 '의대 신·증설', 26년 전 그날 아침 서울시의사회 소속 회원 500여명이 1994년 8월 30일 오전 8시 서울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의과대학 신·증설 저지 궐기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의과대학 신증설을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담은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협신문 DB 2020. 06. 2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박은지 2020-06-27 09:13:59 더보기 삭제하기 그때 늘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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