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코로나 '음압병동'에 울려퍼진 응원의 노래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8번째 확진자를 치료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음압병동 앞. 명지병원 예술치료센터팀이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로, 응원하기 위한 음악 공연을 하고 있다. 격리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확진 환자들은 전화 스프커폰을 통해 응원의 노래와 연주를 들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20. 02. 1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