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 회장, '핏빛' 가운 입고 1인 시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진료실에 난입, 의료진을 피습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의료인 폭행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쳤다. 최 회장은 핏빛을 연상케 하는 붉은 물이 든 가운을 착용한 채 1인 시위에 나섰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10. 3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