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 국감 출석한 '의사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이틀째인 4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의사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복지위 국감장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참고인으로 출석한 최회장은 정부 측에 적극적인 실손보험 개선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10. 0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