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도 제기된 故임세원 교수 '의사자 불인정'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 교수를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의사자 불인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2019. 10. 0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