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의사들, '제2의 임세원 막으려면...' 9일 국회에서 열린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사망 사건 관련 보건복지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의료인들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권준수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의협신문 김선경 2019. 01. 09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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