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병원 '심층 진료' 본격 시행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료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 가운데 4일 서울대병원에서 강혜련 교수(알레르기 내과)가 '심층 진료'를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서울대병원 등 몇몇 대학병원에서 중증환자나 희귀난치질환자를 대상으로 15분 이상 심층 진료 하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2017. 09.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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