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전문의 고시' 응원하는 의료계 대표자들 전국에 새해 첫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60차 전문의자격시험 2차 시험이 열린 6일 새벽 삼육대학교 고사장 앞에서 의료계 대표자들이 수험생들에게 커피와 핫팩 등이 담긴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추무진 의협회장(맨 오른쪽),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윤성 의학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물품을 나눠주며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2017. 01. 1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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