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사 '왓슨' 첫 진료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IBM의 ‘인공지능 의사’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가 5일 첫 진료를 시작한 가운데, IBM 왓슨 인공지능 암센터에서 의료진이 첫 환자인 조태현씨에게 진료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16. 12. 05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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