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의심되면 석계역으로 가세요 치매극복의 날을 하루 앞둔 20일 대한의사협회와 5678 서울도시철도공사 가 공동으로 6호선 석계역에 치매극복홍보관을 개관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치매극복홍보관에는 치매에 대한 각종 의학 정보 자료 및 도서 등이 비치돼며, 주1회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치매 교육과 간단한 검진, 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다. 2016. 09. 2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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