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퇴치에는 ‘손씻기가 최고!’ 수족구병 환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대병원 소속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손씻기 교육을 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수족구병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정과 시설에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16. 07. 12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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