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 ‘장질환 환자’에 양보하세요! 대한장연구학회가 서울메트로와 공동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메트로 교대역사에 설치된 화장실 앞에 ‘염증성 장질환 환자 배려 화장실’ 간판이 부착돼 있다. 이 두 단체는 지난 5월 중순 캠페인 출범행사를 열고 크론병 등 장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는 배려 화장실을 시범 운영 해오고 있다. 2016. 07.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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