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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추가 완화 첫 날, 동네의원은 여전히 '전쟁통'
2022. 03. 22 by 김선경 기자, 고신정 기자

 

거리두기 추가 완화 첫 날인 3월 21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 에서 의사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거리두기 추가 완화 첫 날인 3월 21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 에서 의사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거리두기 추가 완화 첫 날인 3월 21일 서울 용산구 '김내과' 앞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인 환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인 김내과는 일반 진료와 신속항원검사 및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는 지하 1층에 마련한 별도 공간에서 진행한다.

일반 진료는 2층에서 이뤄져, 이를 병행해야 하는 의료진들은 하루 십수회씩 계단을 뛰어 오르내리기 일쑤다.

밀려드는 환자에 페이스 쉴드 안으로 땀이 차 오른다. 병원 건너 가로변에는 어느 덧 새순이 움트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완화 방안을 내놨다. 식당·카페·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은 기존대로 밤 11시까지로 유지하되,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기존 최대 6명에서 8명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대한의사협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어 "성급한 방역완화 시도는 국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며 "정부는 의료기관 붕괴의 현실을 직시하고 코로나19 감염의 정점에 도달하기 전까지 방역완화 조치를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진 :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글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의협신문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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