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식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은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이렇게 정기적으로 지역 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목을 강화하고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은 2009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동대문구의사회, 중랑구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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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식 경희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은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이렇게 정기적으로 지역 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목을 강화하고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병원은 2009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동대문구의사회, 중랑구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