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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2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대한변호사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분쟁조정법 등 양 단체가 직면해 있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협측에서 신상진 의협 회장을 비롯, 김방철 상근부회장·이영해 부회장·정효성 법제이사·사승언 총무이사 등이, 변협측에서는 정재헌 변협 회장 등 양 단체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