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의사회테니스연합회 주최...이용수·최현준 팀 우승
전남·광주의사회테니스연합회 주최로 광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은 박신면(에덴의원)·정영봉(광양사랑병원) 회원이, 공동 3위는 염경인(광주시티병원)·주정태(세란의원) 및 용재승(한울병원)·옥현수(국군함평병원) 회원이 차지했다.
패자부활전 우승은 고광일(목포한국병원)·주정민(목포한국병원) 회원에게, 준우승은 이윤호(윤호21병원)·이상선(광주보훈병원) 회원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