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맞이하는 환자들 '하늘이 열린다'는 의미를 가진 개천절인 3일 서울시내 모 대학병원 환자들이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기 위해 병원 앞을 산책했다. 한 환자의 수액에 파란 하늘 빛이 물들어 있다. 2014. 10. 0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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