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李章漢)회장이 7일 열린 제28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장기이식 환자를 위한 면역억제제를 독자적 기술로 개발,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한편 국내 제약업체중 美FDA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14일 본사를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368 종근당빌딩으로 이전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