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 뒤집어 쓴 의협회장 루게릭 병 환자를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추무진 의협회장과 박종률 의협 의무이사가 28일 오후 의협회관 앞 마당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2014. 08. 28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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