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국감장...분리국감 무산 첫 분리국감 일정이 전면 무산됨에 따라 26일 오전 1차 국감 실시 예정이었던 세종시 보건복지부청사 내 국정감사장이 텅 비어 있다. 여야는 전날인 25일 세월호특별법 등과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본회의를 열지 못하게 되면서 분리국감의 근거가 되는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2014. 08. 2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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