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리화 토론회, 불참한 '복지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6차 투자활성화 계획' 무엇이 문제인가 '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예정이었던 전병왕 보건의료정책과장의 자리가 비워져 있다. 이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영리화저지특별위원회와 의료민영화저지·의료공공성강화를위한범국민운동본부,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 5개 단체가 함께 주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지난 19일 밤 돌연 불참 통보를 전해왔다며 유감을 표했다. 2014. 08. 20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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