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정신장애 차별정책 중단하라!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를 비롯한 12개 정신보건관련 협회 및 시민 단체 회원들(경찰청의 정신장애 차별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이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정신장애 치료력자 차별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한 회원들은 "국가기관인 경찰청이 취업을 빌미로 가장 민감한 개인정보인 치료병력을 조회하는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2014. 08. 14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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