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의협이 어려워도...봉사를 멈출 순 없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3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중증요양시설인 승가원을 방문해 시설기관장인 동준 스님에게 200kg 상당의 쌀을 기증하고 있다. 기증된 쌀은 의협이 화환대신 ‘쌀화환 보내기 운동’을 통해 기부받은 쌀이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헙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석하여 쌀을 기증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4. 07. 03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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