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대한의사협회 제 34차 종합학술대회를 하루 앞둔 26일 저녁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 희망 함께 부르는 노래' 전야제 행사에서 청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단 '사랑의 달팽이'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이은미, 자전거 탄 풍경, 소프라노 김지현, 대한가정의학과 합창단 등이 함께 공연했다. 2014. 06. 2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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