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S 시대 진료환경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모색하기 위한 대한PACS학회(회장 한만청) 춘계학술대회가 18일 오후 12시30분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린다.'PACS와 진료환경'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방사선과의사의 역할(강흥식 서울의대 진단방사선과) ▲PACS 환경에서 임상의사(권오정 성균관의대 내과, 심종섭 성균관의대 정형외과) ▲의공학자의 역할(김희중 연세의대) ▲2005년의 PACS(김종효 서울의대 의료정보실) 등을 비롯 자유연제가 발표된다. 등록문의(☎0234102501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임재훈).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