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동부금융센터 오후 12시50분부터
병원경영에서 자녀교육, 소통까지
일동제약이 27일 제8회 행복한 부자 의사 프로젝트 세미나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오후 12시 50분부터 개최한다.
일동제약은 공동주최사인 한국재무설계와 세미나를 통해 문화&경영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프리미엄급 강사진을 구성해 강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근 리타인사이트 대표가 향후 2~3년간의 한국경제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한국재무설계 한정권 닥터인센터장은 병원경영과 관련한 체크리스트를 제시하고 의사이자 CEO인 병원장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미경 강사는 자녀교육법 주제의 강의를 맡는다. 이 강사는 예일대 출신으로 'Why not? 지금부터 시작이야!'의 저자를 딸로 민사고를 수석 졸업하고 스탠포드대학 졸업 후 스탠포드대학원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두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방송진행자인 조윤범씨는 서양음악사에 대한 강의를, 김정운 '여러가지 문제 연구소' 소장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소통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한국 최초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인 콘의 미니콘서트도 열린다.
참가비는 사전등록 3만원(부부등록 5만원), 현장등록 4만원(부부등록 6만원).
문의는 해피닥터(http://happydoctor.koreafp.co.kr) 홈피나 한국재무설계 닥터인센터(전화: 02-560-6014, 이메일:doctorin@koreaf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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