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배상책임보험 단체협약
중소병원 배상책임보험 단체협약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4.04.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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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회·현대해상화제보험 9년째 업무 제휴

▲ 병원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 업무협약식에서 조용일 현대해상화재보험 전무(왼쪽)와 백성길 중병협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대한중소병원협회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최근 중소병원 의사 및 병원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9년 연속 갱신 기록을 세우게 됐다.

업무협약 조인식에는 중병협에서 백성길 회장·김상일 총무위원장이, 현대해상에서 조용일 전무·백철현 상무·정신희 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성길 중병협 회장은 "2006년 현대해상과 업무협약 이후 매년 보험가입 병원이 증가해 현재 200여 병원에서 연간 450여 건의 의료사고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통해 회원 병원들이 안심하고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병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관리운용사를 교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의료사고 처리와 보험관리에 관한 정보를 회원 병원에 제공하고, 보험가입 만기 안내문 발송과 모니터링을 통해 보험가입병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해상 의사 및 병원배상 책임보험은 진료과목·환자수·병상수 등 병원의 운영 형태에 따라 보험료율을 달리 책정하고 있다. 중병협 회원 병원에게는 우대 할인율을 적용한다.

중병협은 의료분쟁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6∼7월 중에 의료분쟁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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