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한국의사미술회전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아홉 번째 동행’전 전시 오프닝이 22일 오후 6시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미술협회 강금석, 김종수 부이상장 등 미술계 원로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정채식(정채식이비인후과의원장) 회원이 하모니 현악 4중주단과 함께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곡 가운데 4악장을 클라리넷으로 축가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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