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팜 중앙연구소는 류영석 소장 및 재미의사 김재호 박사와 Svend O. freytag 박사가 연구개발한 2종의 항암제의 상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박사와 류 소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미 포드자동차 산하 의약연구소인 헨리포드병원에서 방사선종양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헨리포드병원 연구소와 R&D부문의 역할분담 및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2가지 항암제중 암세포자살유전자치료제는 미국의 헨리포드연구소에서, 종양혈류차단제는 뉴젠팜중앙연구소에서 상품화를 위한 연구를 각각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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