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 사진 공모전 열어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에서 이번달 31일까지 인사동과 사대문 안 풍경을 찍은 사진 공모전을 열고있다.
참가 대상은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일반인으로, 응모 방법은 사진을 찍어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 페이스북(www.facebook.com/ibisinsadong)에 올리거나 이메일(ibisismkt@ambatel.com)로 응모 하면 된다.
1등(1명) 당첨자에게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2등(1명)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숙박권, 3등(1명)은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호텔 숙박권이 제공된다. 특별상 2명에게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 숙박권을, 참가상 5명에게는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 호텔 테이스티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심사는 최원석 영화감독과 심산스쿨의 심산 대표, 김진석 사진작가가 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호텔 로비에 2주간 전시되며, 호텔의 각종 홍보물에도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02-673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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