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갤러리에서 이번달 15일까지 전시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가 이천지역의 문화 알리기와 사회공헌을 위한 예술재능기부 '108인작가 초대전'을 로비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환경미술협회와 미란다호텔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는 동·서양화 작가 108명이 대거 참여해 이번달 15일까지 전시를 가진다.
호텔 로비를 문화 전시공간으로 꾸며 내방객에게 무료로 개방, 이천 지역의 아름다움을 예술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이번 기획전은 레저와 문화예술의 절묘한 조화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할듯하다(문의=031-63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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