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피부전용 항히스타민제 `수라진 에이(Surazin A) 정'을 9월 2일 본격 출시한다.일본 Sato사에서 도입한 이 제품은 생약과 양약이 복합처방된 항히스타민제로서, 다른 제제와 차별되는 성분인 인진호탕 건조엑스·염산메틸에페드린 등을 함유하고 있다.한편 발매에 이어 향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홍보를 비롯 약국을 대상으로 한 제품 디테일·프로모션을 강화, 조기에 시장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