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교체,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그립교체,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3.12.16 11:43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골프 칼럼니스트 최현태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SBS골프레슨 Q & A

 

 
이번호 부터 서울대 경제학과 ASP(세계 최고 전략과정) 골프강사이자 SBS 골프 해설 위원(JGTO 해설), SBS 골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태 해설위원이 골프 Q&A를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 그립 교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아이언(5~9·P·G·S)의 그립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동일 모델의 4가지 색상으로 된 그립인데 특정 1가지 색상만 그립이 약간 더 무겁네요. G·S를 무거운 그립으로 바꿀까? 5·6번을 무거운 그립으로 바꿀까? 물론 전체를 동일한 무게로 하는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A. 클럽이 만들어져 나올 때 스펙이 있습니다

보통 아마추어의 경우 swing weight 일명 헤드 무게를 D0 정도에 맞춥니다. G나 S의 경우는 D2 근처에 맞추게 되고요. 좀 더 찍어치기 편하게 헤드 무게를 더 만들어 주는 겁니다.

당연히 그립 무게는 똑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에 그립을 무거운 걸 쓰게되면 헤드 무게가 떨어지고 가벼운 걸 쓰게되면 그 반대의 경우가 됩니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같은 그립무게를 쓰는 겁니다. 어떤 경우든 무거운 그립을 쓰게되면 상대적으로 헤드무게가 약간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 g수가 5g 안팎으로 차이가 날 때는 헤드 무게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G나 S에 5g 무거운 그립을 쓰면 앞의 D2가 D0 정도로 내려가게 될겁니다.

▶골프 용어 A to Z◀

- Caddie(캐디) : 골프규칙에 따라 경기의 진행을 돕는 사람으로 경기자는 한 번에 한명의 캐디만 동반할 수 있다. 캐디라는 명칭은 16세기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서 짐꾼이나 잔심부름을 통해 용돈을 벌던 사내아이들을'캐디'라 부른데서 유래했다.
 - Callaway handicap system(캘러웨이 핸디캡 시스템) : 1957년 미국의 라이오넬 캘러웨이라는 프로골퍼가 고안해낸 핸디캡(Handicap) 산출 방식. 공인 핸디캡이 없는 사람이 참가한 경기에서 임시 핸디캡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그로스 스코어(Gross score)에서 점수가 제일 좋지 않은 홀의 타수를 빼고 네트 스코어(Net score)를 계산한다.
- Camber sole(캠버 솔) : 아이언의 솔(Sole)이 리딩 에지(Leading edge)에서 트레일링 에지(Trailing-edge)에 걸쳐 불룩한 형태를 말한다. 잔디의 저항이 적기 때문에 밑바닥이 매끄럽게 나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