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 전자상거래 전문 업체인 케어캠프닷컴은 최근 GE메디칼시스템코리아와 판매계약을 맺고 GE의 초음파 영상 진단기(모델명 'Voluson 730')의 종합병원 판매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앞으로 40여개 대형병원 등 회원 병원을 대상으로 GE 초음파기기를 자사의 의료B2B 사이트인 엑스체인지캠프〈www.xchangecamp.com〉를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